어느새 2023년도 2달이 지났는데 새해에 다짐한 소망은 잘 지켜지고 있으신가요? 콘티브는 봄과 함께 새 단장을 해서 돌아왔어요! 2023년에는 더 알찬 소식들과 콘텐츠들을 준비했답니다😉 본격적인 출발에 앞서 오늘은 저희에 대해서 잊고 계셨던 분들에게 다시 한번 콘티브를 소개해드리는 특별호로 준비했으니 편하게 즐겨주세요!
2023년 3월 6일 콘티터 드림
🌟콘티브 미리보기
: 한 장으로 2023 콘티브 살펴보기!
#콘티브를알려드림
콘티브가 뭐에요? | 뉴스레터&센터소개
누가 만드는 거에요? | 콘티터 소개
뉴스레터로는 아쉽다면? | 콘티브 SNS 채널 소개
#콘티브를알려드림
💡콘티브가 뭐에요?
콘티브는 Contents와 Creative의 합성어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획능력과 창의성을 의미하고 있어요. 콘티브는 창의적인 콘텐츠들이 만들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구독자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콘티브 뉴스레터는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발행하고 있는데요. 인천의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콘텐츠 기업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입주 및 대관에 필요한 시설들을 운영하고 있어요. 센터명은 생소하실 수 있지만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기업들이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지원을 받아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답니다! *2022년 콘텐츠 지원 성과가 궁금하다면? (뉴스레터로 보기 | 영상으로 보기)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2023년의 콘티브는 더 풍성한 내용들로 구성할 예정이에요.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꼭 필요한 프로그램부터 다양한 콘텐츠까지 소개해드릴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어릴 때부터 콘텐츠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앉아있던 아이가 커서 콘텐츠기업 지원센터에서 일하고 있네요. 콘텐츠라면 음악, 영상, 소설까지 궁금함을 못 참고 찍먹해보는 편인데요. 콘텐츠와 관련된 플랫폼 구독료만 해도 허리가 휘어지지만 K-콘텐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관심 있게 보는 콘텐츠는 무엇인가요?
A.요즘 가장 관심 있게 보고 있는 콘텐츠는 웹툰과 웹소설이에요. 극 S인 저에게 현실에서 벗어나 상상 속 세계에서 리프레시 할 수 있도록 해주기도 하고, 현실에서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찾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답니다.
Q. 콘티브를 통해서 전하고자 하는 내용
A. 콘텐츠 기업들을 지원하다 보면 '와! 이거 진짜 신박하다.' 생각하게 되는 콘텐츠들이 참 많아요. 이런 콘텐츠들이 구독자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도록 김커피가 엄선하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Follow me!
새로운 것이라면 잠깐이라도 발을 담가봐야 하는 취미 유목민🐎이지만 이번에 빠져있는 콘텐츠 보는 일은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네요. 콘텐츠는 하나의 소재로도 다양한 장르로 확장이 가능하다 보니 계속해서 새롭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Q. 관심 있게 보는 콘텐츠는 무엇인가요?
A. 제가 요즘 빠져있는 콘텐츠는 웹드라마에요. TV드라마에 비해 리소스가 부족함에도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서 다룬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TV드라마에 비해 제작 기간도 짧고,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하다 보니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한다는 점도 좋더라고요. 이런 매력때문에 웹드라마에 한번 빠지면 음원, 게임, 도서출판으로 확장된 콘텐츠들까지 기다리게 된답니다.
Q. 콘티브를 통해서 전하고자 하는 내용
A.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도 웹드라마를 제작하는 기업들이 입주해 있고 2월에는 새로운 기업들의 입주도 예정되어 있어요. 콘티브를 통해서 저만 알고 있기 아까운 입주 기업들의 콘텐츠를 알리고 제작과 관련한 기업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소개하고 싶어요.
구독자님도 새 학기만 되면 사탕을 나눠주면서 말문을 트던 경험 있으신가요? 반 친구들과 얼른 친해지고 싶어서 주머니 가득 사탕을 넣어가던 학생이 저랍니다. 저도 구독자분들에게 사탕 같은 존재가 되어 콘티브와 얼른 친해지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Q. 관심 있게 보는 콘텐츠는 무엇인가요?
A. 요즘 관심을 갖고 있는 콘텐츠는 숏폼인데요. 짧은 영상인데도 보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가더라고요. 숏폼은 비교적 새로운 형태의 영상 콘텐츠이다 보니 관심이 가고, 짧은 순간에 이야기를 전달하려는 창작자들의 고민이 느껴져서 매력적이에요
Q. 콘티브를 통해서 전하고자 하는 내용
A.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일하면서 지원 사업을 알지 못해서 콘텐츠 제작에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많이 뵙게 돼요. 저는 이런 분들을 만나게 되면 딱 맞는 지원 사업들을 놓치고 계신 것 같아 안타깝더라고요. 콘티브를 통해서 더 많은 분들이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혜택들을 받아보셨으면 해요. 지원을 받고 만들어진 콘텐츠들이 저의 알고리즘에 뜰 때만큼 보람되는 것도 없답니다.